【월간 NIGOD 통신】2021년 7월 | 고질라 요격 작전 【공식】니지겐 노모리
「고질라 요격 작전 애프터 리포트」등의 극비 정보 가득!
국립 고질라 아와지시마 연구 센터
통칭 "NIGOD"얽힌
극비 정보 가득의 보고서입니다.
팬 필견의 리포트는 매월 1일에 공개!
「어느 NIGOD 직원의 일기보다 2010/09/25(전편)"
그날 아와지시마는 평소처럼 조용한 아침을 맞이했다.
제가 대학 시대에 우연히 세미나의 교수의 자료실에서 찾아 버린 문헌으로부터 「고질라」라는 존재에 흥미를 가져, 그 전문의 연구 기관(게다가 국립의)인 「국립 오샤라 아와지시마 연구소」 의 존재를 알고 나서 이미 사반세기가 지났다.
당시 '국립 우라라 아와지시마 연구소'는 그 역사상 몇번째 활동 정지 기간에 있었고, 그 문을 두드려도 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젊은 날의 나를 크게 칭찬했다 하지만 내가 그 존재를 아는 계기가 된 당시의 은사의 협력으로 「NIGOD(국제 고질라 아와지시마 연구 센터)」로서 부활한 동 연구소의 재건시에 신규 채용의 연구직으로서 들어갈 수 있다 했다.
그로부터 XNUMX년 이상이 지나 '고질라'의 존재가 공개적으로 발표되어 그 출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너무 조용한 새벽이었다.
그날 아와지시마는 이미 섬민의 피난은 완료되었고, 섬에 남아 있는 것은 우리 NIGOD 직원과 자위대에서 파견된 '대 고질라 특수부대(가명)' 총 수십명이었다.
그 무렵 나는 자위대의 아침의 일과인 여러분의 호령 등 덕분에 조금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 그 날도 각성과 함께 차를 한입 가졌던 때였다.
갑자기 연구소 내의 스피커에서 지금까지 피난 훈련에서만 들은 적이 없는 알람이 울렸다.
그 후의 발표를 들을 때까지도 없다.
마침내 온 것이다.
「저녀석」이.
111년 전, 이 아와지섬에 상륙했다고 하는, 현존하는 어떤 생물도 가질 수 없는 강인한 생명력과 미지의 불확정 요소를 포함한 고유의 세포를 가지는 규격외의 초거대생물 「고질라」가, 결국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내 마음에 이상한 고양감이 쏟아져 왔다.
「고질라」의 규격외의 거체가 남긴 흔적은, 매우 인류에 대해서 우호적이라고는 할 수 없고, 지금까지도 민간의 어선이나 야생의 고래 등, 소규모이면서 수많은 피해가 보고되고 있어 , 현에 이 아와지시마도 NIGOD 직원과 자위대를 제외한 모든 섬민은 피난을 강요당하고 있다.
그렇게 위험한 미지의 생물이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은 춤추고 있었다.
아니, 춤추지 않을 리가 없었다.
그것은 다른 NIGOD 직원도 거의 같을 것이다, 초대 '육군 오후라 연구소'의 설립으로부터 100년이나 시간을 거쳐 전설상의 존재라고 불리던 미지의 거대 생물이 마침내 그 모습을 나타냈다 이다.
이 순간을 위해서, 우리는 인생의 절반을, 최연장의 직원에게 이르고는 그 3/4 이상을, 이 아와지시마에서, 가족에게도 연인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연구를 위해서 지냈다 이다.
자 와서, 「고질라」.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줘.
비록 당신이 우리의 예측을 얼마나 웃도는 존재일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너에게 승리해 보여준다.
시반에서 그 삶을 마친 위대한 선들의 유지를 계승해 오랫동안 여기에서 연구해 온 우리의 영지와 집념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