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NIGOD 통신】2021년 6월 | 고질라 요격 작전 【공식】니지겐 노모리

지난해 9월 25일 세계를 진탕시킨 미증유의 초거대 생명체 '고질라'의 출현과 활동 정지로부터 반년이 지났다.

현재도 고질라는 NIGOD의 관리하에 놓여져 XNUMX시간 체제에서의 감시와 경과 관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NIGOD는 세심한 경과 보고 속에서 “고질라는 현재도 활동 휴지 중이며 부활의 징후 등은 볼 수 없다”는 공식 견해를 발표했다.

현재 고질라가 자는 ‘니지겐 노모리’도 경계태세는 취해지고 있지만 그만큼 대규모 감시 체제는 현재 깔려 있지 않은 상태다. NIGOD는 활동 정지중의 고질라에 바이탈 모니터용의 비콘을 박아, 그 데이터를 매일 취득하면서, 고질라로부터 채취한 「G세포」의 한층 더 연구나, 만일, 고질라가 부활했을 때의 한층 더 수단을 구축 중이다.

NIGOD로부터 현재 공표되고 있는 주된 고질라 감시 체제에 「고질라 체내 감시」와 「고질라 체표 감시」의 XNUMX종을 들 수 있다.이것은 현재 활동 정지 상태에 있는 고질라에 이상은 없는지, 육안에 의한 직접 감시를 행한다고 하는 것이다.특히 「체표 감시」는 고질라의 표피에 직접 쏘인 비콘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함으로써 고질라의 바이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NIGOD는 이러한 감시 활동을 밤새 실시함으로써, 고질라의 상태를 항상 파악하고 있다.

현재 고질라는 활동 정지 중이지만, 앞의 「고질라 요격 작전」시에 비산한 고질라 특유의 세포인, 통칭 「G세포」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현재도 고질라 봉인 구획 주변 에 비산하여 여전히 단조로운 공격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NIGOD의 연구에서는 「G세포」에 의한 공격 행위는 상정내였던 것 같고, 「요격 작전」시에 고질라에 박힌 것과 같은 「G세포 활동 억제탄」을 5.7mm탄의 사이즈로 작성한 것 미리 준비되어 G 세포를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G세포 억제탄」의 발사에는 벨기에제의 「FN P90」을 독자적으로 커스터마이즈 된 것이 채용되고 있다.이는 무게의 가벼움이나 취급 용이성 등 전투 훈련을 받지 않은 NIGOD의 연구원들도 조금이라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에 따른 점이 크다.또, 이 총은 자위대에서는 채용되어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NIGOD가 독자적인 루트에서 입수해, 전용의 사용 허가를 소득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체내 감시」, 「체표 감시」 모두, 직접 고질라에 접근하는 감시원은 G세포와의 조우 확률이 높고, 원칙적으로 감시 업무를 실시할 때에는 G세포의 제거도 임무(미션)에 포함 되어 있다.

이상이 「고질라 요격 작전」후의 NIGOD의 활동 내용과 고질라의 현상이다.자연계에는 아직 우리의 과학에서는 해명할 수 없거나 상상을 끊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NIGOD의 고질라 연구가, 그 수수께끼의 해명이나, 인류에 한층 더 복음을 가져오는 과학의 브레이크스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싶다.